가장 효율좋은 배달앱 소개(구독료 없음)

코로나 시기 배달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였다. 배달라이더도 월 천을 번다는 기사도 본적이 있다.
그와 더불어 배달앱 시장도 경쟁이 치열하여 다양한 쿠폰을 뿌려댔고 여기저기서 달달함을 느끼던 시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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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수그러들고 인플레이션이 불어 닥치자 그간 남발하면 쿠폰도 회수되고 배달비도 오르기 시작했다.
음식 소비자가도 올라 내가 애정하는 단탄지 밸런스 좋은 서민음식 햄버거(가격만 보면 이젠 김밥보다도 햄버거가 더 서민음식..)세트도 기본 주문조건(12천원)을 채우면 결코 만만한 가격이 아니다.
거기다 요기요 같은 구독 서비스를 결제하면 기본제공 쿠폰으로 구독비가 상쇄가 되지만 남은 쿠폰을 쓰기 위해 억지배달도 해야할 것 같은 강박으로 인해 소비를 유도 당한다.
 
요즘은 식비를 절약하기 위해 최대한 회사에서 점심은 해결하고 저녁은 주로 잡곡밥을 하루전에 물에 불려 직접 지어먹고 본가에서 가져온 집반찬으로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밥 짓는걸 깜빡하거나 반찬이 여의치 않을때 외식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픽업으로 주문하여 배달비를 아끼고 국밥의 경우 같은 가격에 밥, 밑반찬을 빼고 국만 많이 포장하여 한끼가격에 두끼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날이 있다...아무것도 하기싫고 나가기 싫을때..배달만한 옵션이 없지~우린 배달의 민족이지~
요새는 다 기본 15천원 이상 이렇게 최소주문이 걸려있어 업장 할인, 플랫폼 할인을 붙여도 배달이 상쇄마저 간당간당하다.
 
하지만 별도 구독없이 앱쿠폰 및 사장님 할인이 항상 제공되는 앱이 있다.
바로 "땡겨요" 앱이다. 내가 쓴 글에서도 얼마전 쿠폰 9종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땡겨요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

 

신한은행이 개발,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배달앱이다.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2022년에는 1년간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의 부천시와 성남시에서만 서비스를 했으나, 2023년부터 인천광역시, 경기도 수원시,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광주시까지 확대하여 서비스 중이다. 이후에도 남은 경기도 지역 및 비수도권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신한은행 고객이라면 어플 설치없이 가입 없이 SOL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나무위키 소개는 위와 같고 아래와 같이 매일 기본쿠폰을 발행하고 타쿠폰도 중복되고 사장님 할인까지 얹으면 1만원 이하 주문도 가능하고 도미노피자도 12천원 대가 가능하다.

<기본 제공 쿠폰>

<쿠폰 지급 내역>

<사장님 추가 할인>

 가끔씩 배달을 이용한다면 땡겨요 할인 음식에 맞춰 쿠폰으로 절약하여 주문하여 지갑을 조금이나마 방어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