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재고 없을까봐 포켓CU로 2개 픽업구매 해봤다.
단맛 40% + 감칠맛 50% + 약간 알싸한 청양초 맛 10%
처음엔 단맛 때문에 이질감이 들었는데 먹다보니 나쁘지 않네
계속 짭짤한 맛보다는 또 이색적이긴 하다.
맥주안주로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728x90
'일상&리뷰&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asy and Flavorful Keto Gimbap: Red Cabbage and Egg Roll Recipe (0) | 2023.07.01 |
---|---|
도킹형 휴대폰 보조배터리(여행 꿀템 #2) (0) | 2023.07.01 |
주 1회 꾸준한 로또 구매 (될 때까지 한다...) (0) | 2023.06.29 |
아이폰 알뜰교통카드 케이스 정착기 (0) | 2023.06.26 |
공동현관 카드키 복사(RFID/NFC/UID/CUID) (3) | 202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