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혼밥의 미학“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점심시간을 혼밥하고 남는 시간에 매일 30분 씩 전화영어를 하고 있다.
회사에서도 전화영어를 50%비용을 지불하는데 영어는 매일 가능한 많은 시간 환경에 노출하는 것이 장땡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수업시간을 늘리고자 하였다.
회사에 등록된 쌤 중 북미는 너무 비싸고 필리핀 쌤들의 비용도 아마 수수료 때문인지 50% 지원을 받아도 부담되는 가격이다.
나는 필리핀 선생님과 주5회 매일 30분씩 20회를 기본으로 69,000원에 이용 중이다.
회사에서 50% 지원받아도 이 시간을 주 150분을 할 수 있는 스케줄이 없고, 시간 당 가격도 필리핀 베이스로 비교해고 훨 비싸다.
내가 여러군데 전화영어를 비교해 본 바 여기가 제일 저렴하다.
물론 선생님이 누구인지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이는 다른 플랫폼도 동일한 조건이다.
위 사이트를 참고하시라.
스케줄과 선생님을 확인할 수 있고 체험수업을 통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다.
아래는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
“전화영어 선생님과의 수업에서
중간단계 수수료가 60%에 육박함을 알고
고려대 동아리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영어는 다시 강조하지만 누적된 노출 시간 = 실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게 중요하지만 바쁜현대사회에 시간내기 쉽지 않다.
전화영어는 이동시간과 여러가지 대면회화 수업에 들어가는 부수적인 시간 및 비용을 아끼고 회사 점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라고 생각되고 “다영이 전화영어”는 그중에서도 시간당 비용이 최저가격이다.
웹페이지에 다양한 스케줄 및 가격을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수업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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