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세탁 후 충전재 뭉침 풀기(세탁소 안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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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세탁 후 충전재 뭉침 풀기(세탁소 안가도 됨)

by 노마드 리 2023. 11. 23.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고 가정용 세탁기로 패딩점퍼를 세탁한 경우 충전재가 뭉쳐서 아주 보기 싫은 경우가 있다.

다시 세탁소에 가져가서 비용을 쓰기 전에 가정에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검색해 보았다.

 

썸네일-패딩 충전재 뭉침 해결

 

패딩 세탁 방법(세탁소 안가도 됨)

 

 

겨울철 패딩은 대게 오리털(덕다운)과 거위털(구스다운)로 충전재가 채워져 있는데 꼭 드라이 크리닝을 할 필요가 없다. 세탁기호를 참고해야겠지만 물세탁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드라이클리닝의 경우 충전재의 유분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탄력과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다. 

 

패딩 메이커에서도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30도씨에서 물세탁 할 것을 권장하며 특히 손상을 줄이기 위해 손세탁을 추천하고 있다.

손세탁이 어려운 경우 세탁기에서 저속회전 코스 또는 울 코스를 선택하고 지퍼를 끝까지 채우고 세탁망에 넣어 빨면 모양이 망가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섬유 유연제는 기능성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세탁 후 건조할 때도 옷걸이에 걸면 무게때문에 충전재가 아래로 쏠릴 수 있으니 눕혀서 그늘에 건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패딩 세탁 후 충전재 뭉침 풀기

첫 번째 방법은 건조기가 있을 경우 건조기 울 코스를 이용해 40도를 넘지 않는 온도로 건조를 해주는 것이 좋다. 최신 건조기는 패딩 모드가 따로 있기도 하다. 또한 침구 털기 모드도 있으니 같이 사용한 다면 털을 빵빵하게 살릴 수 있다.

 

두 번째로 건조기가 없는 경우 수평으로 눕혀 건조를 완료하고 철사 옷걸이, 페트병, 얇은 막대기로 두들겨 주자. 충전재 사이고 공기가 들어가면서 죽어있던 숨이 올라온다. 스트레스도 풀 겸 한참 두들겨 주면 어느새 다시 세탁 전 모양을 잡아가므로 절대 옷걸이에 바로 걸어서 건조하지 말고 빨래건조대에 눕혀서 말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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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패딩은 가격이 비싸고 잦은 세탁은 옷감 손상과 보온력을 떨어트릴 수 있으니 오염부위만 칫솔과 다이소 표백스틱을 이용하여 부분세탁을 하고 전체 세탁은 가급적 지양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고 오래 입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상으로 가정에서 패딩 세탁 후 충전재가 뭉쳤을 때 복원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걱정 말고 세탁소 가지 말고 집에서 물세탁하여도 충분하니 겨울 패딩을 이제 입을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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